Since 1967
맛의 기준을 만들다.
50년 정직함을 담은 빙그레의 맛으로 또 다른 50년을 만들어 갑니다.
바나나맛우유Since1974
마음까지 든든하게 채우는 달콤한 맛
Now
생생한 맛을 즐기다.
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빙그레의 생생한 이야기를 만나보세요.
Beyond 2019
맛과 즐거움을 나누다.
새로운 즐거움이 가득한 빙그레의 맛을 SNS를 통해 함께 나눠보세요.